A/S 썸네일형 리스트형 [iPhone4] 홈 버튼 작동 불량 A/S 후기라기 보다는 A/S를 받기 위해 움직이면서 느낀 애플에 대한 답답함이랄까... 뭐 그런 글이라고 보면 되겠다. 답답함이란 말은, A/S가 불편하다는 걸 알고 있는 상황이었고 또 그런 안좋은 A/S 정책을 가지고 있는 업체라면 해당 업체에서 만드는 기기를 안쓰면 되는데 기기의 성능이라던지 기기의 디자인 등 갖고 있는 장점이 워낙 매력적이라 이를 무시할 수 없다는데 그 답답함이 있지 않나 생각된다. 홈버튼, 제3업체에서는 몇 만원이면 뚝딱 수리해 주는 걸 애플은 왜 안하는지.... 예전에 '맥'을 버리고 '아범'으로 돌아섰던 때가 다시 생각난다. 애플과의 인연 애플과 나의 인연은 1994년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. 1994년은 내가 군 전역을 하던 해다. 장교로 근무를 했었고 전방 철책 근무를 했었..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